비들은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예술, 디자인, 건축을 아우르는 다각적 접근법을 실험하는 도시공간 디자인랩입니다.
비들은 인간을 척도로 한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공간의 민주적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비들은 디자이너 추민아가 운영하며 프로젝트에 따라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와 협업하는 유연하고 열린 구조를 지향합니다.
비들은 프랑스어 '지속가능하고 재미있는 도시공간을 위한 실험적 움직임Vague d’expérimentation pour l’espace durable et ludique'의 약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