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비들은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예술, 디자인, 건축을 아우르는 다각적 접근법을 실험하는 도시공간 디자인랩입니다.
인간을 척도로 한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공간의 민주적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디자이너 추민아가 운영하며 프로젝트에 따라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와 협업하는 유연하고 열린 구조를 지향합니다.
프랑스어 '지속가능하고 재미있는 도시공간을 위한 실험적 움직임Vague d’expérimentation pour l’espace durable et ludique'의 약자입니다.
그 주제는
참여디자인,
버내큘러디자인,
택티컬어바니즘으로
연결됩니다.
그 도구는
주민참여,
설치·전시,
교육·워크샵,
출판을
아우릅니다.
충남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2025
우리동네 우리벤치, 2025
도시 속 쓰는 시간, 쓰이는 공간, 2024
예술일지도, 2024
도시로 예술하기, 2024
플레이시티_공간을 장소로 만드는 도시 시설물, 2024
광장한조각, 2023
한송이 프로젝트, 2023
플레이시티, 2023
주민참여
전시·설치
교육·워크샵
출판